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.
조국 국면이 벌써 두 달째, 모두의 예상을 뛰어 넘는 상황의 연속이었죠.
이번 주는 초유의 현직 법무부장관 자택 11시간 압수수색으로 이제 더 이상 뭐가 있겠는가하는 예상을 다시 한 번 뛰어 넘어 또 다시 그 이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국면을 열었습니다.
그 과정에서 등장했던 가장 잊을 수 없는 키워드는 ‘짜장’.
역사는 이번 주를 ‘짜장의 일주일’로 기억할 겁니다.
해서 이 노래 그 역사에 함께 담아 두고자 띄웁니다. 영원히 잊혀지지 않도록
<꼬모팝 ‘짜장면 주세요’>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qEW8U7RVYU
꼬모팝의 ‘짜장면 주세요.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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